99.9999%의 에너지(!)
조 디스펜자는 이 세상은 0.00001%의 물질과 99.99999%의 에너지로 구성되어있다...
때문에 의식의 에너지를 이용해 우리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우주와 우리는 에너지를 통해 연결되어 있고 우리가 갖는 감정은 강력한 소통 수단이다.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에너지를 발산하면 우주도 우리에게 부정적 결과를 돌려준다.
이 말은 우리가 긍정적인 감정에너지를 발산하면 우주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기 위해 긍정적인 결과를 돌려준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것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상상해야 한다.
그것에서 느껴지는 환희와 기쁨을 생생하게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생생하게 가져야 한다.
이것은 관찰자 효과로 에너지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관찰할 때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린 깨어 있지만 깨어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생활하며 환경에 적응하고 자동반응을 켜고 살게 된다.이것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이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살아간다는 뜻이다. 이러한 자동반응이 우리 의식을 짓누르고 있는 습관이다.
우리는 분명 깨어 있는데 깨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이런 무의식적인 결정이 우리 생활의 95%라고 한다.
나를 둘러싼 환경에 적응하며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입력 된 이건 안돼, 이건 여기까지야, 원래 세상이 그런거야, 이럴 때는 이래야지하는 자동 반응들을 끝내야 한다.
환경, 몸, 시간을 잊을 만큼 내가 원하는 것에 몰입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뇌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다.
예전의 부정적인 신경망이 끊어지고 새로운 신경망이 형성되는 것이다.
[브레이킹 습관하는 방법]
이제 무의식으로 살아가는 95%의 나를 깨우는 방법이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런 경험을 통해 어떤 존재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다른 동물들은 반드시 그런 경험을 통해 뇌기억을 바꾸지만 우리 인간은 다른 존재다. 실제로 경험을 하지 않아도 생생한 상상만으로도 경험할 수 있고 뇌기억을 바꿀 수 있는 존재이다.
생생한 상상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이다.
명상을 통해 과거의 나를 관찰하고 잘못된 습관을 끝내고 새로운 나를 만들 수 있다.
과거 뇌신경전문가들은 보통 인간들은 30~40세가 되면 더이상 뇌의 구조를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다.
뇌의 구조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은 사람의 고착화된 성격(경험화 된 기억)은 바꿀 수 없다는 말과 같다.
하지만 최신 연구에서는 계속해서 쓰지 않는 기억은 퇴보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 뇌신경도 새롭게 자라나고 연결된다는 것이 밝혀졌다.이 말은 인간의 고착화된 습관도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생존이 아닌 창조적 삶을 살자]
"깨고 싶은 습관이 있다는 것"은
그 습관으로인해 삶이 발전하지 않는다는 뜻일 것이다.
인간관계, 자기만족, 물질적 풍요로움 등등..... 나는 나의 습관을 깨고 물질적 풍요로움을 끌어당기는 내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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