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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오묘한 비밀
ᆢ
여지껏
인체 내의 임맥과 동맥은 서로 통하지 않기에 오랫 동안의 고심한 연습을 거쳐 닦기를 경과해야 氣가 모여서 關을 뚫을 수 있고 따라서 氣 훈련을 해야 된다고 여겨왔다.
그러나
인체 내의 임맥, 독맥은 본래부터 통하고 있어 기를 모았다가 뚫을 필요가 없다.
즉 소주천은 원래부터 통하고 있을뿐 아니라 다른 경락들도 역시 다 통하고 있다. 통할뿐만 아니라 子午流注의 법칙에 따라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순행하고 있는바,
《통하면 아프지 않고,아프면 통하지 않는 것》이다.
밖에서
비결이요
隱語요
비밀이요… 하면서 수천년 우리들을 괴롭혀 왔다.
《구별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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