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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바람의 진단은 나무의 잎을 보면 미풍의 미세함까지도 감지되고,
ᆢ 땅을 모르면 나무를 보아 알아내고,
ᆢ아버지를 모르면,(略)
...;) 열매를 보아 나무를 판단할 수 있듯 / 사람은 그 사람의 말을 보아 그 "사람됨"을 알 수 있을 터~~~
뉴스에 나오는 분(糞)들의 언어를 보면 다시 보고 싶은(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얼굴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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