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람이니까 고쳐 쓴다".
Vs
‘사람 고쳐 못 쓴다’
누가 들어도 가슴 서늘해지는 ‘돌직구’다.
728x90
'* 월 * 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賢明 그리고 沈默... (1) | 2024.07.09 |
---|---|
진단의 줄거리 (0) | 2024.07.05 |
끄적끄적 (0) | 2024.07.02 |
휴양림 소개 ? (0) | 2024.06.23 |
+= be happy (0) | 202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