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sense of humor

남당항 ㆍ을ㆍ소개합니다.

수승화강지촌 2024. 7. 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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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 좋을 뿐~~
카렌시아 석류차는
진짜 맛있다,

특히 주인장님의 너그러운 맘씨~  우리는 석류한잔을 주문했는데~~

석류 한잔과
빈껍도 한잔을 주시면서

싸우지 말고
나누어 드시라는 여유에

소개보다
그냥 좋아서 여기에 알립니다.



괴로움을  키우는 생각이라면 그르고,

괴로움을 없애는 생각이라면 옳다.

여기에서~ 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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