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sense of humor

뻔데기 사세요,

수승화강지촌 2024. 7. 24. 12:41
728x90


이것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지요. 이것과ㅡ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느날 깜박 잊고
집에다 둔 채로...

이것 때문에
더 소중한 건 뭘까?

728x90

'* 월 * 일 * > sense of hum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당항 ㆍ을ㆍ소개합니다.  (0) 2024.07.27
"慢" 때문에  (0) 2024.07.27
page 026  (0) 2024.07.24
빗소리는 왜?  (0) 2024.07.23
어디에 ㆍ어디로 가시나요?  (0)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