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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ㆍ심포경ㆍ삼초경
저혈압으로
아침에는 약하고 반대로 밤에는 강한 편(?)
*_일반적으로
저혈압인 사람의 혈관은 지나치게 부드러워 수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액의 흐름이 막히기 쉽다. 그 때문에 모세혈관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골고루 미치지 못하고 수족의 냉증등에 시달리게 된다.
다만,
수족의 냉증정도라면 피해도 그다지 크지 않다. 걱정인 것은 내장기관과 뇌에 주는 영향 때문이다. 심장은 물론 위장ㆍ간장ㆍ신장 등 모든 내장은 혈액이 운반해 오는 산소에 의해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저혈압인 사람의 내장은 항상 산소결핍상태가 되어 기능 장해를 일으킬 위험이 생긴다.
저혈압에서 오는 피로감등은
장해의 전형?
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예를들면
갑자기 일어섰을 때의 현기증은 뇌의 산소결핍이 원인이되어 발생하는 증상.
혈액 순환 촉진
혈액순환의 중심은 심장이다.
따라서(경혈)
*심경
*심포경
*삼초경
神問
大陵
陽池
중저
~심포경/삼초경~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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