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파동
자연의 소리에는 모양이 있다.........(?)
파도, 소용돌이, 나선, 소라조개 같은 여러 가지 모양 //
기(氣) - 기운의 흐름과 일치하며,
氣를 초감각적으로 시각화 또는 청각화하고 있다.
만물과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 가제오는 말하고 있다.
“식물이 내는 파동이 우리에게 소리(음악)으로 들리는 것 같다.
파동을 내고 그 파동으로 음을 겹치게 하여
무한히 많은 곡을 만들어요. 그것은 파동을 고르게 해요.
같은 레벨의 파동과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요.
나무의 텔레파시 능력,
자연계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나무의 본능,
그것이 치유 파동
그것을 돕는 것이 땅과 돌, 물의 파동이예요.
예를 들어 벚꽃은 이렇게 파동 수신을 할 수 없게 된 나무에게도 강력하게 전해요. 세
계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송신탑이나 수신탑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벚꽃은 주로 식물에게 고르게 전해요.
벚꽃은 식물에게만 반응하고?
소나무는 치료 파동이 강하나요?
튤립은 통합하여 정리하는 역할, 선두에 서서 이것저것 해요.
선두 역이라고 할까, 모두의 파동을 하나로 통합하여 강력하게 같은 방향으로 이끄는
통솔력있는 리더 역. 게다가 이해력이 빨라 금방 실행해줘요. 그리고 인간과도 교신할 수 있
는 능력이 있고 비교적 외계의 나쁜 파동은 받지 않을 정도로 강해요.
특히 강한 것이 있어요.
소나무나 말곰취, 그리고 차조기 같은 거요. 그러니까 평소에는 식물이 있는 것만으로 지구의 파동은 조금씩 높아져요. 치유하는 식물
식물이 해주었던 일을 인간인 우리들이 하면 똑같은 효과가 있어요. 식물처럼 큰 효과를 낼 수는 없지만요. 단음(單音)이든 어떤 음이든 식물의 음과 파동을 내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내보내는 겁니다. 그러면 식물들이 우리들 인간에게 해주었던 일과 똑같은 일이 식물들에게 일어나요. 치유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친 식물들이 조금씩 영향을 받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요. 그 조금씩의 파동이 식물 전체에 전해져 가구요.
그러니까 식물 대신 인간이 그 역할을 해주는 거예요.
숨이 끊어질 것 같은 식물 대신 이번에는 인간이 대타가 된다?
그래서 요즘 잘 들리는지도 몰라요. 바람이 식물 역할을 대신하래요.
이번에는 인간이 해도 좋지 않냐구요.
그렇다면 이 자연음악은 위대한 것이군요.
식물을 흉내내어 식물의 파동을 낸다?
우리들은 인간을 치유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물 자체도 소생시키고 있다?
식물이 소생하는 거다?
그것이 인간에게 돌아와 멋진 결과를 낳게 돼요.
치유의 힘이 회복되는 거로군요. 지구 전체의.
그렇다면 자연 음악은 굉장한 거로군요.
결정타가 돼요. 자연 음악을 부르지 않고, 인간이 식물에게 마음을 주기만 해도 식물은
상당히 회복돼요. 좋은 파동을 인간으로부터 받기 때문에 빨리 회복하죠.
그럼 우리들이 하는 ‘말걸기 운동’은 좋은 일이군요.(‘말걸기 운동’이란 리라 연구
그룹이 전개하는 운동으로 식물에 한정짓지 않고 만물에 ‘안녕, 고마워’ 등의 말을 인간
에게 하듯이 똑같이 거는 운동이다.)
자연 음악을 부르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어요.
식물이 마음을 활짝 열어줘요. 그러면 식물의 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식물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알게 돼요.
식물에게도 인간에게도 모두 좋은 일이군요.
그러면 식물에게 말을 걸고 자연 음악을 부르면 식물이 소생한다? 그러면 만물에 대한 치유 파동이 늘어나고 이건 지구 전체의 치유로군요. 인간이 식물 대신에 이 역할을 한다?
자연 음악은 식물의 언어예요.
식물을 되살리는 일............. 자연 음악을 부르면 식물 전체가 부활한다,
만물이 부활한다, 식물이 받아들이면 똑같은 일이예요.
인간과 식물의 협동이 낳은 지구 대합창
자연 음악....... 인간만이 아니라 식물이나 돌에게도 하게 해서, 지구 전체의 합창이라 …
돌, 흙, 바람이 모두 하나가 되어 인간과 함께 … 이건 최고의 형태입니다.
대합창으로 변하고, 지구 전체에 대합창이 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