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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왔다.
끼니굼지 말고 댕겨 ...
어제도 그제도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질문이다.
(혹시 복사 붙여넣기 한 걸까 ?)
대답도 똑 같다.
응! 알았어~~
시작은 이랬다.
그러나 기분은 차이가 생긴다.
기분은 본시 두 갈래다.
good morning
bed morning둘 중 하나다.
이게 어렵다.
하루의 궤적은 벗어나는 일, 없을까 ?
괜히 낫설까?
다 지나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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