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자기 배려?

수승화강지촌 2025. 4.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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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倦傷, 피로한 것

     아무 이유없이 생길 때가 있다.

    한가롭게
    노는 사람은 몸을 움직여ㅈ기력을 쓰는 때가 많지 않고 배불리 먹고 앉아 있거나 눕는다  이 경우 경락이 통하지 않고 혈맥이 막혀 노권상이 생긴다.  


"氣" 를 움직이는 건 크게 감정의 오르내림과 몸의 에너지를 돌리는 것으로 나눈다, 이는 호흡작용과 연결된다.

     ※ 숨을 내쉬어 기를 내보내는 것은 양이 열리는 것이고, 숨을 들이마셔  기를 들여보내는 것은 음이 닫히는 것이다.  수명은 결국  호흡의 수에 달려 있다.  

호흡과 감정의 흐름도 관여(!!)
이중 ㆍ禍ㆍ가 가장 손실이 크다.

      《즉 자기배려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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