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섭생서(攝生序)-

三寶

수승화강지촌 2021. 3. 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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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內三寶이고

: 外三寶가 되는데,

 

: 내삼보는 외물(外物)에 끌려서 유출되지 말아야 하고,

: 외삼보는 내부()에 유혹되어 흔들려서는 안 된다.  ......... : 金丹正理書

 

.................&

: 눈은 정신의 창이고,

: 코는 기운의 문이며,

: 미려(尾閭 생리 배설기)는 정액의 길이다.

 

 

: 사람이 오래 보면 정신이 흩어지고,

: 숨을 많이 쉬면 기운이 허해지고,

: 기욕(嗜慾)을 많이 부리면 정력이 고갈된다.

: 모름지기 눈을 감고서 정신을 기르고

: 숨을 조절하여 기운을 기르며, 하원(下元)을 굳게 가두어 정력을 기르도록 힘써야 한다.

: 정력이 충만하면 기운이 넉넉해지고

: 기운이 넉넉해지면 정신이 완전해지는데이것을 도가(道家)에서 삼보(三寶)’라고 이른다.

                                              .........  道書 : 도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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