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주변
이론은 이해인가? 아니면 실질적으로 써 먹을 수 있는가?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온 행동들을 의식이 나섰다. 무심코 튀어 나온 손떨림을 의식적으로 바꿔보자! 어떻게 .. 손을 수돗물에 씻는다.손수건이 없다.결국 손을 털고나서 물기를 없애기 위해 바지에 씻는다앞 무릎에 털고 엉덩이에 손바닥을 씻고, 손등도 씻는다.그리고 다시 걸어본다.손 떨림은 일정시간 멈추게 마련이다.지속시간이 남을 뿐, 떨림은 의식의 영향을 받는 시간이다.이 방법은 또 하나의 관성 으로, 버릇처럼...선택하는 순간부터 창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