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요리 - Recipe

먹고싶은 거ᆢ 먹어 주어야하는 거

수승화강지촌 2021. 7. 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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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못 고칠 병은 없다고요?

음식만큼 허기질 때, 영양분이 떨어질 때 좋은 치료제는 없다.


▶ “뭐든지 적당히 익숙하게 먹던 것을 먹는다”


“우리 몸은 하루 평균 1.5kg을 먹어요. 그런데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사람은 800g, 어떤 사람은 400g을 먹죠. 그리고 특별한 상태가 아니라면 조금씩 살이 쪄요. 안 찌면 좋겠지만, 몸은 절대로 내 말을 듣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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