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에게 배운다.

뿌리가 항상 일을 하게 하자
두둑을 만들어 그위에 나무를 심자



ㅡ1. 지지기능 :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2. 양분과 수분의 흡수ㆍ 식물체는 뿌리로 부터 얻게 된다.

뿌리와 토양, 그리고 물의 흡수



여름철에 비가 계속 내리게 되면 대부분의 나무들은 상당한 피해를 받게 되는데 특히 피해가 많은 것은


뿌리가 망가가지 않고 계속 많은 뿌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하는가?


그 이유가 물빠짐과 뿌리의 활력에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사과나무가 오래 살려면 무조건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그래서 두둑을 만들어 주고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서 비료와 퇴비를 주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뿌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



스스로 일하는 나무, 스스로 일을 해서 열매가 달리게 되면 제 몸에 맞게 달리므로 해걸이 현상도 훨씬 적어지게 된다.




T/R 율을 잘 맞추어 주는 것이 농사의 핵심 (Tree/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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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면 점차 뿌리의 량도 많아지게 된다. 뿌리의 량과 지상부의 량이 비숫해야 하는데 가만히 둔 나무들을 저절로 맞아지게 된다.


두둑이 다소 높으면 좋을 것이다. 제초매트를 깔아 풀이 나지 못하게 한다.


혹시 여러분은 나무의 노예가 되어 있지 않은가?


■ 나무를 잘 기르기 위한방법 ■

뿌리의 운동장인 두둑을 반드시 만들어 주어 수백년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모두가 두둑을 만들어 제초매트를 깔아 주었습니다.


경북 상주시 만산동 307-1 한울농원 천상배 : 0 1 0- 8 5 9 8 - 7 8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