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거

수승화강지촌 2021. 12. 26. 14:08
728x90

깨달음이다.
숭고함이다,

본성이다 ㆍᆢ 이 속에 자유가 있다.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기심은 하나의 실이있는 세포다.  (0) 2021.12.26
나는 혼자가 아니다.  (0) 2021.12.26
용서  (0) 2021.12.26
눈이 찾아 왔다.  (0) 2021.12.20
자기화  (0)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