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호르몬의 세계

솔방울

수승화강지촌 2022. 1. 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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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선

1. 압전 효과
숨을 참고 근육 조이기를 거듭할 때마다 송과선의 압전 성질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 큰 쌀알 정도의 크기》


2. 송과선이 멜라토닌을 분비한다

3 에너지가 뇌로 직접 배달된다
;.....이 유도장 (오르가슴, 체력의 소모, 소화, 투쟁 또는 도주 스트레스, 통제 관계하는)


​ 이 세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날 때 우리는 뇌의 오르 가슴을 느낀다.



*** 멜라토닌이 업그레이드 될때 마술이 일어난다

높은 주파수들을 잡아내며 송과선이 깨어날 때 그 높은 에너지가 멜라토닌의 화학송과선이 멜라토닌을 아주 심호하고 근본적인 신경전달 물질로 바꾸기 때문이다.



더 높은 주파수와 더 높은 의식 상태가 송과선과 상호 작용할 때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그 주파수가 멜라토닌을 벤조디아제핀이라고 하는 화학물질로 바꾸는 것이다.

벤조디아제핀은 안정제 일종으로 분석적 마음을 마비시킨다.


두려움, 화, 동요, 공격성 혹은 괴로움 등을 느끼게 하는 화학물질의 분비를 억제한다.

이제 우리 몸은 고요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한편, 마음은 깨어 있다. ​



멜라토닌에서 나오는 또 다른 화학물질은 피놀린이라고 하는 아주 강력한 항산화제도 하나 만들어낸다. ​

세포에 유해하고 노화를 야기하는 활성산소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이 업그레이드 된 슈퍼 항산화제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일반적인 경우 멜라토닌보다 치유 및 회복 능력이 탁월하다.



아인슈타인은 광속이 이 물질 세상의 천장, 즉 상한선이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의 뇌가 감각 너머, 그리고 광속 너머에서 오는 더 큰 정보와 뇌 속에서 멜리토닌을 다른 화학물질로 변화시킬 수도 있지 않을 까?


그리고 우리 뇌가 그 주파수들의 메시지를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 까? 에너지가 물질을 능가하는 현상이라면 가시광선보다 빠른 주파수로부터 오는 정보(에너지)가 멜라토닌의 분자구조를 신묘한 약물들로 바꿀 수 있음도 당연하다. ​



정보를 가지고 멜라토닌을 변화시켜 다른 화학물질로 만들어내는 것은 송과선의 몫이다. 그러면 그 물질의 분자는 그 주파수에 맞는 다른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 새로운 주파수가 초강력 화학물질의 생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멜라토닌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



인광 발광성 화학물질들은 뇌의 에너지를 더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 속 이미지도 강화한다. 그래서 모든 것이 생생하고 초현실적이며 빛을 내는 것처럼 보인다.



멜라토닌을 또 한 번 바꾸면 디메틸트립타민이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강력한 환각 물질 중 하나가 만들어진다. 디멜트립타민은 자아의 신비에 대한 심호한 통찰과 영적 비전을 불러일으키는 성분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 결과 매우 심호한 내적 경험들을 하게 된다.




더 높은 차원들에 조율하기 : 변환기로서의 송관선


송과선의 활성화가 현실을 더 넓은스펙트럼으로 경험하게 한다. 송과선이 활성화될 때, 즉 통합장과 완전히 연결될 때 우리 몸 전체가 에너지와 빛으로 채워짐은 이미 수도 없이 증명한 사실이다.



우주의 전자기장이 시작된 , 그들의 감각 너머에서 온 에너지가 정수리를 통해 들어와 온몸을 여행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들은 각각 메모리 기반에 상관없이 모든 정보를 무한정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모든 일이 송과선에 있는 멜라토닌의 화학적 변화에 비롯된다. ​



송과선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렸다.



송과선은 에너지 진동 신호의 변환을 통해 정보를 받거나 보내며, 그 정보를 마치 tv 안테나가 tv 스크린의 이미지를 띄워주는 것처럼 생물학적 조직 속에 의미 있는 이미지 형태로 해석해 주는, 결정체를 가진 초전도체이다.



송과선이 활성화될 때 우리는 뇌 속에서 아주 작은 안테나를 하나 갖게 되고, 그것이 더 높은 주파수를 잡아낼수록 멜라토닌의 화학적 성질을 더 크게 바꾸게 된다. 이러한 화학적 변화의 결과 우리는 멜라토닌이 보통 만들어내는 경험과는 매우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아니 실재에 대한 훨씬 더 분명한 그림을 보게 된다고 하는 편이 낫겠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어떤 영화를 1960년대 tv 스크린으로만 보다가 갑자기 360도 imx 3d 화면 서라운드 시스템과 함께 보면 어떨까? 주파수가 높을수록 그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꿈꾸는 신경 전달 물질멜라토닌이 더 강력하고 확실한 신경전달 물질로 진화해 우리가 꾸는 꿈을 더 실제처럼 만들어준다.​



송과선과 함께 이 과정 전체에 관여하는 숨은 공모자가 있는데 바로 뇌하수체이다.

뇌하수체는 서양배처럼 생겼으며, 콧대 뒤쪽, 우리 뇌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앞쪽(전엽)은 우리 에너지 센터를 각각 관련된 분비선과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화학물질을 만드는 일을 한다. 송과선이 활성화되면 업그레이드 된 대사 물질을 분비되면, 뇌하수체 뒤쪽 (후엽)이 깨어나면서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화학물질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옥시토신은 사랑과 기쁨 같은 고양된 감정을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옥시토신 수치가 정상일 때 사람들은 대부분 강렬한 사랑과 용서 자비 기쁨 온전한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

뇌하수체 후엽 이 화학물질로 분비해 옥시토신 수치가 올라가는 순간 우리 뇌 속의 생존 센터인 편도체가 문을 닫는다. 두려움, 슬픔, 고통, 불안, 공격성, 분노의 신경회로들이 차분해지는 것이다. 그때 우리는 인생에 대한 사랑만 느낀다.​



송과선이 활발히 움직일 때 뇌하수체는 항이뇨 호르몬 바소프레신도 분비한다. 이때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수분을 유지시켜 몸에 물기가 많아지게 만든다. 양자장에서 오는 엄청난 주파수를 잘 처리하고 해석해 세포로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도관으로 기능할 물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은 아주 중요한 준비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바소프레신 수치가 올라가면 갑상선이 훨씬 더 안정된다. 갑상선이 안정되면 이는 흉선과 심장에 영향을 주고, 이는 또 부신에 영향을 끼치며, 이는 연이어 췌장에 영향을 주고, 이에 췌장은 마지막 생식 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관에 연쇄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폭포수처럼 쏟아낸다.



높은 주파수들을 조율하면 다른 종류의 빛을 만나게 되고, 이때 갑자기 우리 내면에 큰 지성이 깨어난다.

송과선이 활성화되어 있기에 우리는 더 높은 주파수들을 잡아낼 수 있고, 이에 따라 화학 물질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우리가 더 높은 주파수를 잡아낼수록 우리의 화학물질은 더 많이 변화된다.

이 말은 더 시각적이고 더 감각적인 경험, 더 큰 에너지 경험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우리 송과선 안에서 우주의 안테나로 기능하는 그 결정체들이 더 높게 진동하는 빛과 정보 영역으로 들어가는 문인 셈이다.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가 외부 세계에서 하는 경험보다 더 실제 같은 경험을 우리 내부에서 하게 된다.​



그 결과 뇌는 다른 차원들로 향하는 문을 열고 공간 - 시간 현실에서 시간 - 공간 현실로 나아가는 신비한 경험을 할 준비가 들어간다.


모든 주파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화학물질의 변화가 곧 메시지임으로 송과선이 활성화되고 우리가 이 높은 주파수들, 에너지들, 고양된 수준 의식들을 경험하고 처리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 메시지들은 대개 복잡하고 계속 변화하는 기학적 패턴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우리는 이것을 마음의 눈으로 인식한다. ​



스피커에 물을 채우고 빛을 비춘 다음 고전 음악을 틀어 그 스피커로 듣는다. 그러면 음파가 마침내 일관성 있는 정재파를 만든다. 이 파동들이 서로 간섭하며 기학적 패턴을 만들고 그 패턴 안에 또 다른 기학적 패턴을 만들기를 반복한다. 만화경에서처럼 이 기학적 배열들도 고도로 조직화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송과선이 정보를 잡아 낼 때도 일관성이 있고 고도로 조직화된 정재파들이 끊임없이 정보 꾸러미들 속에 통합된 뒤 우리 송과선에 의해 이미지로 변화되는 것이다.

이 파동들은 매우 일관된 방식으로 교차하는 정보의 패터들일 뿐인데 우리가 그것을 자각할 때 그것들은 변해서 점점 더 복잡하고 아름답고 신성한 프랙탈 패턴으로 진화해 간다.



화학물질의 변화가 새로운 현실을 창조한다.

당신의 모든 감각 기능이 25% 더 좋아진다고 상상해 보자.

그러면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모든 것을 더 잘 자각하게 될 것이다.

자각과 의식이 같은 것이라면 의식이 고조될 때 뇌가 받아들이는 에너지도 늘어날 것이다.

뇌는 새로운 의식 흐름을 처리하는 새로운 주파수와 만날 때 말 그대로 불이 켜진다. 이때 우리는 감각이 증폭되면서 고양된 수준의 자각이 일어난다.

에너지 혹은 주파수가 높을수록 화학물질 전환의 폭도 크고 화학물질에 전환 폭이 클수록 경험은 더 생생해진다.

그러므로 이 초월적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일상 현실에서 보다 더 깨어 있고 더 자각 상태에 있다고 느낀다. 자각 능력이 증폭될 때 우리는 진짜로 초월적 현실에 와 있다고 느낀다. ​



내면에 만들어진 현실의 이미지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너무도 진짜 같아서 뇌가 온통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하면, 그 새로운 경험이 우리 뇌 신경에 아로 새겨질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이제 그 새로운 감정이 장기 기억을 만들고 새 유전자를 발현한다. 하지만 이번에 장기 기억을 만드는 경험은 외부 세계의 경험이 아니라 내면 환경에서 오는 경험이다.



에너지가 높아질수록 의식도 높아진다.

의식이 높아질수록 자각도 커진다.

자각이 커질수록 현실 경험의 폭도 넓어진다.​



이 같은 확장 경험들을 계속해 나가면 우리는 점점 더 넓은 현실의 스펙트럼을 경험하게 된다.

그때 망상의 장막이 거두어지면서 우리는 현실에 있는 그대로, 즉 모든 것이 빛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일렁거리며 진동하고 있으며, 에너지가 이 모든 과정을 이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모든 것이 갑자기 다르게 보이고 느껴지는 정보에 더 큰 스펙트럼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면서 인간관계도 변한다. 신비주의자나 현자들이 살아온 방식이 그렇다. 그들 또한 내면 세계로 들어가 세상의 본질에 대한 인식을 높여갔던 것이다.



한 번 상상해 보자.

우리 몸의 아래쪽에 세 에너지 센터들의 특징들, 즉 ㆍ생존 ㆍ두려움 고통 ㆍ분리 ㆍ화 ㆍ경쟁의 마음으로 살기를 멈추고 그 대신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고, 보이는 존재건 보이지 않는 존재건 모두가 연결된 하나임을 느끼며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어떤 사람이 될지 말이다. ​



그들은 양자장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각 능력을 개발하고 신경 회로를 늘렸으며 다른 현실을 인식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뇌의 연금술사인 송과선이 이 같은 신화적, 마술적인 특성은 물론 새로운 정보가 아니다. 고대 문명들이 알고 있던 것을 현대 과학이 이제 막 따라잡기 시작했을 뿐이다.



멜라토닌 수학, 고대의 상징들 그리고 송과선

시상 절단된 뇌의 단면을 보여주는데, 송과선,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뇌량 등의 위치와 이것들을 함께 모여 있는 모양을 주의 깊게 살펴보길 바란다.

이 모양은 수호, 힘, 건강을 뜻하는 고대 이집트의 상징 '호루스의 눈'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헤르메스는 신의 영역과 인간 영역을 드러나는 전령의 신이다. 따라서 헤르메스는 사후 세계 안내자인 동시에 변환의 신, 차원의 신으로 간주한다.

헤르메스의 주된 상징은 카투세우스로 이는 두 마리의 뱀이 지팡이를 감고 올라간 끝부분에 새 혹은 날개가 펼쳐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헤르메스의 카투세오스는 건강의 상징이기도 하다.

지팡이를 타고 올라가는 뱀들은 척주를 타고 내려올라가는 에너지이고 두 날개는 에너지가 송과선에 닿아 깨닫게 되면서 자아가 자유로워짐을 나타낸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날개 사이에 솔방울이 있고 그 솔방울 위에는 왕관이 있는데 이 왕관은 송과선이 활성화될 때 우리의 최고의 잠재성이자 우리 최고의 표현인 신성이 발휘됨을 나타낸다. 위대한 자아 위에 왕관이 씌워진 것은 작은 자아가 정복되었음을 뜻한다.


더 높은 '시간 - 공간 차원'에 명상으로 조율해 들어가기


멜라토닌 수치가 가장 높은 새벽 1시에서 4시 사이가 이 명상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이다.

음악을 들으며 심장 센터를 활성화하면서 이 명상을 시작한다.

그다음 '에너지 센터 축복하기' 명상에서 배우는 대로 가장 아래쪽의 첫 번째 센터부터 시작해 에너지 센터들을 축복한다.

먼저 첫 번째는 센터가 있는 공간에 집중하고 그다음 센터 주변의 공간에 집중하며 그 센터를 축복한다.

첫 번째 센터가 끝나면 두 번째 센터로 올라간다.

그다음에 첫 번째 센터와 두 번째 센터에 동시에 집중한다. 에너지 센터를 한 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그런 식으로 이전의 센터들의 새로운 에너지를 연결시켜 큰 에너지장을 만든다.

그러면 마지막에 가서는 8개의 센터 전부와 몸 전체를 둘러싼 에너지를 동시에 일렬로 정렬하게 된다.

여기까지 하는데 45분 정도 걸릴 것이다. 그리고 난 뒤 20분 정도 누워서 자율신경계가 지시받은 대로 몸의 균형을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다시 일어나 앉아서 호흡을 하며 온몸 에너지를 정수리까지 끌어올린다. 호흡을 참고 내지근을 조이며 송과선의 결정체들을 압박해 송과선을 활성화하고 전자기장을 만들어낸다.

전자기장을 최대한 늘렸다가 다시 수축하며 송과선의 결정체를 압박한다. 특히 주파수를 높일 때 점점 더 높은 진동 능력을 찾아가기 시작할 것이고 그때 우리 뇌가 그 정보를 잡아 이미지를 바꿀 것이다. 이 호흡과 관련해 마지막으로 알아둘 것이 호흡을 빨리 깊게 하면서 내재근을 수축하고 그러면서 얼굴이 파래질 정도로 호흡을 청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느리고 길고 안정적으로 숨을 들이 쉬고, 그러면서 내재근도 자연스럽게 수축하며, 그런 다음 정수리로 올라가는 숨을 천천히 따라간다.



이제 송가선을 활성화하는 네 번째 방법을 말할 때가 된 것 같다.

방금 설명한 호흡을 마쳤다면 이제 목과 뒤통수 중간쯤에 집중한다. 거기에 주의를 둠으로써 거기에 에너지를 두는 것이다. 5분에서 10분 정도 그곳에 집중한다.

생각, 자각, 의식의 아주 미세한 존재가 되어 송과선 안으로 들어간 뒤, 공간 속 송과선의 중심에서 그 방의 공간을 감지해 본다. 그곳에 5분 10분 정도 머무른다.



그다음 송과선 경계 바깥에 있는 공간과 주파수를 감지한다. 송과선 방 바깥의 암흑 공간으로 에너지를 방출한다. 신비체험을 가능케 하는 신성한 대사 물질인 송과선에서 분비 되도록 하겠다는 의도를 그 에너지에 실어 보낸다. 의도가 담긴 정보를 공간 속 머리 바깥 공간으로 퍼뜨린다.



이제 자신을 열고 그 방대하고 영원한 암흑 공간의 속에 있는, 당신 머리 바깥의 에너지의 조율해 잠자코 그 에너지를 받는다. 이 에너지를 오래 의식할수록, 그 주파수를 더 많이 받고, 멜라토닌은 그 근본적인 대사 물질들로 더 많이 바꾸고 더 업그레이드하게 될 것이다.


어떤 일을 기대하지 예측하지도 말고 그저 에너지를 받기만 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누운 뒤 자율 신경계에 모든 것을 넘긴다. 그리고 벌어지는 일들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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