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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이 같은 선택을 이끈다. 같은 선택이 같은 행동을 이끈다. 같은 행동이 같은 경험을 창조한다. 같은 경험이 같은 감정을 생산한다. 그리고 같은 감정이 또다시 같은 생각을 부른다.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행위를 하고 같은 감정으로 살기 때문데, 삶이 바뀌게 해달라고 몰래 빌어봤자 뇌도 몸도 변하지 않는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 선택이 어제와 같은 내일의 행동들을 부를 것이다. 어제와 같은 습관적 행동들이 당신의 미래에 어제와 똑같은 경험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당신의 미래의 일들이 항상 당신에게 어제와 똑같은 감정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그 결과 당신은 매일 똑같이 느낄 것이다. 어제가 내일 같고 내일이 어제 같다. 그러므로 사실상 당신의 과거가 곧 당신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당신이 새로운 개인적 현실을 창조하고 싶다면, 지금 까지 해온 생각을 조사해서 바꿔나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한다. 당신이 선택해 온 무의식적 행동들에 대해 인식해야 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선택을 하고 새로운 행동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조해야 한다.
몸이 마음이 되면, 우리가 습관이라고 부르는 상태가 된다.
당신이 새로운 개인적 새 삶을 창조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해온 생각을 조사해서 바꿔나가야 한다느 뜻이기도 하다. 당신이 선택해 온 무의식적인 행동들에 대해 의식해야 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선택을 하고 새로운 행동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조해야 한다. 당신은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선택을 부른다는데 동의 할 것이다. 새로운 선택은 새로운 행동을 부른다. 새로운 행동은 새로운 경험을 부른다.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감정을 창조 하고, 새로운 감정과 느낌은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당신을 고취 한다. 바로 그때 '진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성격 새로운 존재 상태가 당신의 개인적 현실과 생명 활동을 바꿀 것이다.
계속 같은 생각을 할때 뉴런은 계속 같은 방식으로 발화해 두 뉴런들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 결과 다음 번에 그 뉴런들이 발화 할 때 정보 전달 신호를 더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런 선택적 강화 과정을 '시냅스 강화'라고 부른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순간, 신경 세포 간의 새로운 연결을 수천 개까지도 새로 만들 수있다. 이것은 생각만으로 즉각 새로운 유전자를 개인적으로 발현 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마음을 바꾸는 것 만으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 정신력의 문제인 것이다. 배운 것을 충분히 여러번 반복할 때, 우리는 다음에 그것을 기억하기 쉽게 뉴런들 사이의 소통을 강화 해 두는 것이다.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아무 새로운 일도 하지 않아서 늘 같은 생각만 하고 같은 느낌만 갖는다면, 당신의 뇌는 정확하게 같은 순서로 패턴과 조합으로 뉴런들을 발화하고 동일한 신경 네트워크만 활성화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신경네트워크들은 당신이 매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자동 프로그램된다.
30대 중반이 되면 우리의뇌는 자동 프로그램들로만 구성된 매우 제한된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런 고정된 패턴을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부른다.
신경 가소성 작동법은 일부 신경 연결, 패턴 , 회로를 제거 하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늘 똑같이 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고정된 프로그램과 조건화의 사슬을 끊고 나오는데에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당신과 당신 삶에 관한 중요한 정보들을 습득할 때, 당신 회백질의 3차원 자수에 완전히 새로운 패턴이 수 놓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때 당신은 현실을 다르게 생각하고 인식하기 시작할 것이다. 삶을 새로운 마음의 렌즈로 보기 사작했으니까 말이다.
변화하는 데 가장 힘든것은 습관적 자동적으로 같은 행동을 하게 하고, 같은 것들을 경험하게 하며 오래된 정체성을 둘러싼 감정을 재확인하게 하는 그 동일한 선택을 부르는 동일한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그 순간, 곧바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불편하다면 사실 그 순간 우리는 이미 변화의 강에 발을 담근 것이다. 미지의 땅으로 들어간 것이다. 더 이상 과거의 자아로 존재하지 않는 순간, 과거의 자아와 새로운 자아 사이의 틈을 건너야 한다. 변화의 강을 건너는 것이 사실은 옛자아의 생물 학적, 신경학적, 회학적 심지어 유전학적인 죽음이라는 것과 그래서 불편한 것임을 이해하고 나면, 변화를 위하 힘이 생기고 강의 반대쪾에 시선을 둘 수 있다.
변화의 강을 지나는 떄를 ' 영혼이 어두운 밤을 지나는 때' 라고 말한다. 불사조가 스스로를 태워서 재가 되는 과정과도 같다. 새로운 자아가 태어나려면 옛자아가 죽어 야 한다.
새로운 자아가 태어날 때 그 자아는 생물학적으로도 달라야 한다. 신경 단위의 새로운 연결이 발아해야 하고, 매일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로 의식적으로 선택함으로써 그 연결을 굳혀야 한다. 그리고 같은 경험을 습관이 될 때까지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 연결을 강화시켜야 한다. 새로운 경험을 충분히 해서 화학적으로 새로운 상태에 우리도 감정적으로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존재 상태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는 새로운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유전자들이 발현되어야 한다. 앞에서 보았듯이 단백질의 표출이 생명의 표출이 된다.
우리가 현재를 살면서 과거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을 보고, 같은 경험을 하며, 같은 삶을 산다면 우리의 내면은 그런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환경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느낌을 통제하는 것이다.
우리의 개인적인 현실이우리의 성격을 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곧 환경이고 환경이 곧 내가 된다.
생각이 뇌의 언어라면 느낌은 몸의 언어이다. 생각을 할 때마다 당신의 뇌는 신경전달 물질을 만들고 당신 몸에 메세지를 보내다. 그러면 당신의 몸은 느낌을 갖는 것으로 반응하다. 몸이 느끼고 있음을 알아차린 뇌는 정확하게 그 느낌에 맞는 또 다른 생각을 만들어내고, 그 생각이 또 유사한 화학적 메시지를더 많이 만들어 내고 그러면 몸은 또 유사한 느낌으로 반응하고, 당신의 뇌는 또 그 느낌에 맞는 생각을 하게된다. 결국 생각한 대로 느끼고 또 느낀 대로 생각하는 이 고리가 충분히 오랫동안 작동하면 우리의몸은 뇌가 몸에 신호를 보내 느끼라고 하는 감정을 기억속에 저장하게 된다. 그 사이클이 견고하게 자리를 잡아 깊이 뿌리 내려 그것은 이제 익숙한 존재 상태로 된다. 세포 밖의 똑같은 신호들은 뇌 속의 같은 수준의 마음으로부터 나온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 과정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늘 똑같은 유전자들이 늘 똑같은 방식으로 활성화된다.
우리의 몸은 실제로 1년 365 일한 순간도 빠짐없이 자신이 늘 같은 과거 속에서 살고 있따고 믿고 있다.몸이 마음이되면 우리가 습관이라고 부르는 상태가 된다. 즉 몸이 마음이 되면 우리가 습관이라고 부르는 상태가 된다. 즉 몸이 마음이 될때 습관이 생긴다. 35세가 될 즈음 당신의 95%는 무의식적 자동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기능하는, 기억도니 행동과 기술, 감정 반응, 믿음, 인식, 태도 등의 집합이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 몸의 노예가 되었고(몸이 마음이 되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처한 환경의 조건들에 갇혀 있으며(특정 장소에서 특정 시간에 사람이나 상황과 얽힌 경험이 당신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법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 속에서 길을 잃었다.(과거에 살면서 과거와 똑같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으며, 따라서 몸과 마음이 현재에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존재 상태를 바꾸고 싶다면, 당신은 몸, 환경, 시간이라는 이 세요소보다 더 커져야 한다.
플라시보는 조건화, 기대, 의미부여라는 세가지 요소로 부터 나온다.
당신은 파블로프가 개를 조건화 하듯 잠재의식적으로 또 자동적으로 과거 경험 당시의 마음 상태를 떠올리도록 당신 몸을 조건화 해왔다.
미래가 과거와 같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당신은 과거에서 생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 기반해서 이미 알고있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고, 당신의 몸이 현재 그 미래에 살고 있다고 믿을 때까지 과거의 그 사건을 감정적으로 끌어 안고 있는 것이다.
어떤 행동에 의미나 의식적인 의도를 부여하면 결과는 증폭된다. 그때 당신은 자기 암시에 암시 감응력을 갖게 된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 선택이 어제와 같은 내일의 행동들을 부를 것이다. 어제와 같은 습관적 행동들이 당신의 미래에 어제와 똑같은 경험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당신의 미래의 일들이 항상 당신에게 어제와 똑같은 감정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그 결과 당신은 매일 똑같이 느낄 것이다. 어제가 내일 같고 내일이 어제 같다. 그러므로 사실상 당신의 과거가 곧 당신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당신이 새로운 개인적 현실을 창조하고 싶다면, 지금 까지 해온 생각을 조사해서 바꿔나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한다. 당신이 선택해 온 무의식적 행동들에 대해 인식해야 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선택을 하고 새로운 행동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조해야 한다.
몸이 마음이 되면, 우리가 습관이라고 부르는 상태가 된다.
당신이 새로운 개인적 새 삶을 창조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해온 생각을 조사해서 바꿔나가야 한다느 뜻이기도 하다. 당신이 선택해 온 무의식적인 행동들에 대해 의식해야 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선택을 하고 새로운 행동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조해야 한다. 당신은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선택을 부른다는데 동의 할 것이다. 새로운 선택은 새로운 행동을 부른다. 새로운 행동은 새로운 경험을 부른다.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감정을 창조 하고, 새로운 감정과 느낌은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당신을 고취 한다. 바로 그때 '진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성격 새로운 존재 상태가 당신의 개인적 현실과 생명 활동을 바꿀 것이다.
계속 같은 생각을 할때 뉴런은 계속 같은 방식으로 발화해 두 뉴런들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 결과 다음 번에 그 뉴런들이 발화 할 때 정보 전달 신호를 더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런 선택적 강화 과정을 '시냅스 강화'라고 부른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순간, 신경 세포 간의 새로운 연결을 수천 개까지도 새로 만들 수있다. 이것은 생각만으로 즉각 새로운 유전자를 개인적으로 발현 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마음을 바꾸는 것 만으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 정신력의 문제인 것이다. 배운 것을 충분히 여러번 반복할 때, 우리는 다음에 그것을 기억하기 쉽게 뉴런들 사이의 소통을 강화 해 두는 것이다.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아무 새로운 일도 하지 않아서 늘 같은 생각만 하고 같은 느낌만 갖는다면, 당신의 뇌는 정확하게 같은 순서로 패턴과 조합으로 뉴런들을 발화하고 동일한 신경 네트워크만 활성화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신경네트워크들은 당신이 매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자동 프로그램된다.
30대 중반이 되면 우리의뇌는 자동 프로그램들로만 구성된 매우 제한된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런 고정된 패턴을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부른다.
신경 가소성 작동법은 일부 신경 연결, 패턴 , 회로를 제거 하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늘 똑같이 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고정된 프로그램과 조건화의 사슬을 끊고 나오는데에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당신과 당신 삶에 관한 중요한 정보들을 습득할 때, 당신 회백질의 3차원 자수에 완전히 새로운 패턴이 수 놓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때 당신은 현실을 다르게 생각하고 인식하기 시작할 것이다. 삶을 새로운 마음의 렌즈로 보기 사작했으니까 말이다.
변화하는 데 가장 힘든것은 습관적 자동적으로 같은 행동을 하게 하고, 같은 것들을 경험하게 하며 오래된 정체성을 둘러싼 감정을 재확인하게 하는 그 동일한 선택을 부르는 동일한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그 순간, 곧바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불편하다면 사실 그 순간 우리는 이미 변화의 강에 발을 담근 것이다. 미지의 땅으로 들어간 것이다. 더 이상 과거의 자아로 존재하지 않는 순간, 과거의 자아와 새로운 자아 사이의 틈을 건너야 한다. 변화의 강을 건너는 것이 사실은 옛자아의 생물 학적, 신경학적, 회학적 심지어 유전학적인 죽음이라는 것과 그래서 불편한 것임을 이해하고 나면, 변화를 위하 힘이 생기고 강의 반대쪾에 시선을 둘 수 있다.
변화의 강을 지나는 떄를 ' 영혼이 어두운 밤을 지나는 때' 라고 말한다. 불사조가 스스로를 태워서 재가 되는 과정과도 같다. 새로운 자아가 태어나려면 옛자아가 죽어 야 한다.
새로운 자아가 태어날 때 그 자아는 생물학적으로도 달라야 한다. 신경 단위의 새로운 연결이 발아해야 하고, 매일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로 의식적으로 선택함으로써 그 연결을 굳혀야 한다. 그리고 같은 경험을 습관이 될 때까지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 연결을 강화시켜야 한다. 새로운 경험을 충분히 해서 화학적으로 새로운 상태에 우리도 감정적으로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존재 상태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는 새로운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유전자들이 발현되어야 한다. 앞에서 보았듯이 단백질의 표출이 생명의 표출이 된다.
우리가 현재를 살면서 과거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을 보고, 같은 경험을 하며, 같은 삶을 산다면 우리의 내면은 그런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환경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느낌을 통제하는 것이다.
우리의 개인적인 현실이우리의 성격을 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곧 환경이고 환경이 곧 내가 된다.
생각이 뇌의 언어라면 느낌은 몸의 언어이다. 생각을 할 때마다 당신의 뇌는 신경전달 물질을 만들고 당신 몸에 메세지를 보내다. 그러면 당신의 몸은 느낌을 갖는 것으로 반응하다. 몸이 느끼고 있음을 알아차린 뇌는 정확하게 그 느낌에 맞는 또 다른 생각을 만들어내고, 그 생각이 또 유사한 화학적 메시지를더 많이 만들어 내고 그러면 몸은 또 유사한 느낌으로 반응하고, 당신의 뇌는 또 그 느낌에 맞는 생각을 하게된다. 결국 생각한 대로 느끼고 또 느낀 대로 생각하는 이 고리가 충분히 오랫동안 작동하면 우리의몸은 뇌가 몸에 신호를 보내 느끼라고 하는 감정을 기억속에 저장하게 된다. 그 사이클이 견고하게 자리를 잡아 깊이 뿌리 내려 그것은 이제 익숙한 존재 상태로 된다. 세포 밖의 똑같은 신호들은 뇌 속의 같은 수준의 마음으로부터 나온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 과정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늘 똑같은 유전자들이 늘 똑같은 방식으로 활성화된다.
우리의 몸은 실제로 1년 365 일한 순간도 빠짐없이 자신이 늘 같은 과거 속에서 살고 있따고 믿고 있다.몸이 마음이되면 우리가 습관이라고 부르는 상태가 된다. 즉 몸이 마음이 되면 우리가 습관이라고 부르는 상태가 된다. 즉 몸이 마음이 될때 습관이 생긴다. 35세가 될 즈음 당신의 95%는 무의식적 자동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기능하는, 기억도니 행동과 기술, 감정 반응, 믿음, 인식, 태도 등의 집합이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 몸의 노예가 되었고(몸이 마음이 되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처한 환경의 조건들에 갇혀 있으며(특정 장소에서 특정 시간에 사람이나 상황과 얽힌 경험이 당신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법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 속에서 길을 잃었다.(과거에 살면서 과거와 똑같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으며, 따라서 몸과 마음이 현재에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존재 상태를 바꾸고 싶다면, 당신은 몸, 환경, 시간이라는 이 세요소보다 더 커져야 한다.
플라시보는 조건화, 기대, 의미부여라는 세가지 요소로 부터 나온다.
당신은 파블로프가 개를 조건화 하듯 잠재의식적으로 또 자동적으로 과거 경험 당시의 마음 상태를 떠올리도록 당신 몸을 조건화 해왔다.
미래가 과거와 같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당신은 과거에서 생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 기반해서 이미 알고있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고, 당신의 몸이 현재 그 미래에 살고 있다고 믿을 때까지 과거의 그 사건을 감정적으로 끌어 안고 있는 것이다.
어떤 행동에 의미나 의식적인 의도를 부여하면 결과는 증폭된다. 그때 당신은 자기 암시에 암시 감응력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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