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지도ㆍ상상지도

腦 -
상상이 신체지도를 바꾼다.


지구상에 너무도 많은 몸 훈련법, 상상 훈련번등등...

너무 많고 이걸 배운다는 방법들조차 확실하다고 믿는데 시간 허비와 비용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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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말인데...

자신의 몸에 스캔을 떠보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몸은 그 순간 순간 반응을 자신에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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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내 몸은 무엇이 움직임을 깆는가에서 부터 시작해 보자.




관절이 몽땅 6개 뿐이다.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목과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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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는 각기 안정적 기능과 운동적 기능을 각기 지니고 있으니

이것부터 배우고 익히고 나면 쉽게 몸과 대화가 가능하다.

필자가 아는 범위애서는

몸치란 없다. 다만 자신의 몸에 기능을 알려고 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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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법도

서서히 촉감을 시작점으로 해서 감각으로 느끼고 나면, 반복속에서 감지라는

단계까지 들어서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반복의 반복을 거쳐야 하는 데

이 부분에서 레시피를 작성해 두면 관성의 법칙으로 쉽게 습관, 버릇, 별것 아니라는

범주까지 입성하게 되면,, 기분이 언제나 좋으며, 길을 걷을 때도 상쾌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어린아이처럼 하나의 계단을 밟고 오르던 자신이 살짝 튀어 오르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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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기 쉬울 것

-간단하게 레시피해둘 것

-시간의 경과 속에서 보장되는 종목일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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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오랫동안 기억해

둘 가치가 있는

경험을 생각할 때도

세포들 사이에서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고,

기존의 연결들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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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可塑性 - Plasticity이라고 한다.

** 눈을 감고 신체 부위에 스캔을 자주 활용하면 효과는 매우 크다.

직접하기와 상상으로
연습하기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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