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자연은 말보다 속삭임

수승화강지촌 2022. 10. 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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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여야 자연에서 재미가 솔솔하다는 거...

나는 말을 안해도
고개를 끄떡 끄떡 하ㅡ는
몸짓과 다가서도, 물러서는
걸음마가 있다.


그리고
자연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다보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듣는다.

계절별 주인공 연주가
있다.

오늘 저녁 연주는
귀뜨라미가 주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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