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골프

싱글 골퍼의 道

수승화강지촌 2022. 12. 22. 13:00
728x90


'비틀거리는 사람'에서 해방
'떨어지는 감각'에서 해방



​ 뇌의 가소성 ㆍ즉 가소적인 뇌 훈련하기



무엇인가를 새로 배울 때 꾸준히 반복하면 뇌는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내며 영역을 넓혀갑니다.

주변의 잘 활용하지 않던 신경세포를 사용해서 자주 사용하지 않던 신경세포는 기존의 연결을 잃고 새로운 연결을, 새로운 기능을 가지게 됩니다.



       *** 골프를 처음 배울 때 뇌를 촬영해 보면 뇌의 이곳저곳이 복잡하게 빛납니다. 공을 치기 위해 손의 위치, 흐름, 타격점 등을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프로 선수의 뇌를 살펴보면 매우 작은 지점망이 빛납니다.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에 복잡한 생각 없이 깔끔하게 공을 치는 것입니다.

몸이 기억하고 있는 대로 공을 친다고 하죠?

숙달이 경지는 신경세포 연결이 줄어듭니다. 잊고 지내다가도 곧 꺼집어 내 활용이 가능해지지요,

티칭 프로골퍼도 쉽게 가르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티칭 프로들은 말이 좀 많은 편이죠…(!)



마무리

뇌의 가능성은 무궁무진이다. 옳은 방법으로 훈련을 하기만 하면 정말 '초능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능력도 훈련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속독'이나 '속청' 이요. 훈련을 하지 않은 사람이 보면 거의 '초능력'이다.




😁 당신은 뇌의 어떤 부분을 훈련해 보고 싶나요?

😁 능력을 강화하고 싶나요?

기적을 부르는 뇌 [노먼 도이지]




728x90

'인공지능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드 스피드 비유  (0) 2022.12.22
스탠스 폭  (2) 2022.12.22
어드레스ㆍ오른발  (0) 2022.12.21
초심자는 의식속에 있다.  (1) 2022.12.21
주고ㆍ받음  (1)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