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보셔도..
ㆍ편한 자세에 선다.
ㆍ只今의 신체 유연성을 점검하기 위해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손 끝이 어디까지 내려오는지 챙겨둔다.
이어서
사진의 그림대로 제자리에 선 채로 좌회전을 두번정도 돈 후 상체를 숙여보면 먼저 챙겨둔 자리와 비교해 보세요.
반대로 좌회전 두번과 비교해 봅니다.
자주 할 수록 숙여지는 상체는 손바닥이 땅에 가까이 ...
코스에서
몸이 굳어지고 샷이 탐탁치 않을 때 시계방향으로 타석에 들어서면 유연함을 자동으로 얻게 되는 신비를 얻게 됩니다.
어디서든지
유연해야 건강ㆍ건강이겠지요.
※ 이 불가사의한 외부의 힘ᆢcoriolis force은 지형풍이나 태풍, 또는해류를 만드는 원인의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로 지구가 회전하고 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그 표면에 살면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들과 이 외부의 힘 사이에 깊은 관계가 ㅣ있을 것 같은 느낌을 아무래도 떨쳐서릴 수가 없다.
그래서 그 외부의 힘과 신체를 억지로 관련지어 실험해보니, 그 니름의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실험의 결과가 어떠한 원리에 근거한 것인지는 잘 모른다. 그렇지만 그 결과에 규칙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의 신체를 조정할 때, 이 규칙성은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사람은 자고 있을때도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는 생리적인 필연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실험 결과에서 몸을 움직이면 반드시 높이나 경도가 주위와의 균형을 이루려고 하였다.
어떻게 몸을 움직여도 반드시 수평방향의 움직임이 수반되고 그 곳 지표의 연직춘 방향의 회전이 기대되는 위도 이상의 부분에서는 前記의 현상이 나타나므로, 사람의 이 현상의 결과를 무의식적으로 바라고 있어 몸을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또 사람이 신체의 한 부분을 움직인다라고 하는 것은 관절부분을 축으로 한 회전운동이기도 하다.
몸을 자유롭게 움직여 신체 각 부분의 무작위의 회전운동이 일어나도 거기에는 반드시 연직을 축으로한 회전운동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북반구이고 오른쪽으로 회전하면 그 부분의 관절 등이 부드러워지고 왼쪽으로 회전하면 단단해진다.
위와 같은 것이나 Precession과 같은 것 등이 신체 기능에 폭주(사물이나 일이 모이는 것, 한 곳에 붐비는 것)하고 있다.
여러 원인에 의한 복수의 작용을 하나의 기능으로 분명하게 나타내면서, 신체는 전체로서의 밸런스 잡힌 기능을 발휘하면서 생명의 과정을 미래를 향해 이끌어가고 있는 듯하다.
신체를 하나의 완성된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삼축의 자유를 허락받은 입자의 무리가 무언가를 향해가는 과정이라고 하는, 항상 유동하고 있는 것이라는 이미지로 인식하여 신체의ㅈ겉과 속은 항상 교류하고 있고 우리들은 그 교류를 형태나 기능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 신체는 지금까지 보이려고 하지 않았던 놀랍고 재밌는 수많은 기능의 측면을 우리들의 이미지 스크린에 비춰준다.
그 영상을 보다 더 즐기려고 한다면 지금까지의 상식에 의해 가려져있던 낡은 커버를 벗겨내고 새로운 스크린을 만들어 친숙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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