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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된 존재라는 착각
1ㆍ육체가 느끼는 감각에 의해
2ㆍ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언제나 똑같은 그 사람의 이름에 의해
3ㆍ교육에 의해 심어지거나 모방을 통해 익힌 다수의 기계적인 습관들에 의해 생겨난다.
그러나
실제를 보면 사람에게는 단 하나의 자신이 있을 수 없다. 또한 통제센터도 없고, 영원한 나 즉 에고 또한 없다.
모든 생각과 모든 느낌, 모든 감각, 욕망..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하나하나가 하나의 나다.
이 나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고 서로 조화를 추구하지도 않는다.
외부환경에,
그리고 인상의 변화에 좌우된다.
~ 되면서 산다.
그중 일부는 특정한 나를 따른다.
아주 천성적인 애들도 있다.
이야기를 바꾼다.
성숙이란 무엇인가 ?
의식이란 무엇인가 ?
이야기는 ..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을 속이는 상태에서는 성숙이 시작되지 못 한다고 저자 P.D.우스페스키는 말하고 있다.
"의식은 사람의 내면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다."
의식이 가장 높은 수준에 달한 순간들이 기억을 창조한다. 그외 다른 순간들에 대해서는 사람은 그냥 기억하지 않는다.
**_ (....? / 못하는건가 ?)
ᆢ STATES OF CONSCIOUSNESS
¤ 시간적 지속시간
¤ 나타나는 빈도
¤ 범위와 침투력
모두는 통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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