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nothing to grasp

수승화강지촌 2023. 6. 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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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우리가 가장 깊이 원하는 것은 사실 이미 우리 손에, 지금 여기에 있다.


**_깨어있음은 삶의 스토리와 내가 생각하고 믿는 모든 것에서 깨어나는 것.


**_있는 그대로의 단순함에 깨어나는 것.

이것은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지금/여기에서만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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