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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수년 전에 자신을 ‘아저씨’ 또는 ‘나이 많은 아저씨’ 또는 ‘할아버지’쯤으로 여기고 경례를 하지 않은 그 상병 얼굴에 손을 댄 것은 명백한 잘못이었고, 그에 상응한 대가를 이미 처절하게 치렀으며, 치르고 있고, 또다시 치러야 하는 지옥에 빠져 있다.
“요즘 병사들이 다른 부대 병사들을 부를 때 계급이고 뭐고 상관없이 ‘아저씨’라고 부른다는데, 그러면 여군들끼리는 ‘아줌마’라고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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