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의 주문

...;)省

내게 내가 너무 많다. 의식은 선택을 요구한다.여기서 놀다가, 쉬다가, 졸다가, 그리고 낮잠도 ..

결국 ..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의 의식뿐이라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 사람의 의식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자신의 의식도 모른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의식이 실제로 무엇인지, 그것이 뇌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의식은 우리 정체성의 기초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실제로 누구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의식이라고 부르는 감각의 흐름을 생성하는 신체입니까, 아니면 그것을 표시하는 뇌 및 신체와 관련된 의식입니까? 

우리에게 의식이 있습니까 , 아니면 의식이 있습니까 ? 

인간의 의식은 일종의 환상, 즉 우리 뇌의 활동에 의해 생성되는 일련의 감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몸은 세상의 기본 현실인 의식을 전달하는 전달 수단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물질일 수도 있고 마음은 환상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세상은 의식일 수도 있고, 세상의 물질성은 환상일 수도 있다..

이 두 가지 가능성은 모두 철학사에서 탐구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는 의식에 관한 이론 중 어느 것이 사실인지 이해하는 데 이전보다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물리학과 의식 연구가 합류하는 확장되는 경계에서 중요한 통찰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한 일련의 관찰과 실험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합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의” 의식은 단지 나의 의식, 즉 내 뇌에서 생성된 의식이 아니며, 공중을 통해 전송되는 프로그램이 내 TV 세트에서 생성된 프로그램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

 TV가 꺼져도 공중파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이 계속 존재하는 것처럼, 인간의 의식과 의식적 자각은 뇌가 꺼진 후에도 계속 존재합니다.

의식은 현실 세계의 실제 요소입니다. 몸과 뇌는 의식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육체의 생명이 살아도 그 생명은 멈추지 않습니다. 

마음과 의식은 세계를 “형성”하는 지능의 반영, 투사, 표현입니다.

***_의식은 겨우 몇%밖에 없지만 모든 것을 지휘, 변형, 관습까지도 바꿀 수 있다.  무의식에 종사리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