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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風하라 나왔슈 !
-.갈 때 쉬고!
-.올 때 쉬고!
-.또 중간에 틈나는 대로 쉬고~!
장자(莊子)는 우리에게 人生에 있어서 '일'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소풍(逍風)을 권한 사람이다.
삶을 '수단(手段)'시 하지 마라.
'삶' 자체가 '목적'임을 알라.
그러니, 그대들이여!
이 여행 자체를 즐겨라.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逍遼遊)란
바로 이런 의미이다.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에는
글자 어디를 뜯어봐도
바쁘게 조급한 흔적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소(逍) 자는 소풍 간다는 뜻이고!
"요(遼) 자는 멀리 간다는 뜻이며!
"유(遊) 자는 노닌다는 뜻이다. 즉 '소요유'는 멀리 소풍 가서 노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소요유'를 제대로 하려면 내리
세 번을 쉬어야 한다.
-.갈 때 쉬고!
-.올 때 쉬고!
-.또 중간에 틈 나는 대로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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