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아 ~ 잘 잤다(腦)

Brave New World, 멋진 신세계

수승화강지촌 2023. 10. 8. 08:39
728x90


개인적 행동과 자아감이 뇌 속에서 어떻게생성되는가 ?

....;) 신경과학이 실용적 수준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의 시간이다.

《叡ㆍ밝을 예》
무의식에 끌려다닌 세월을 의식에  지시대로 바꿔사는 삶

보통 사람들은 뇌의 10%만 사용하는데, 아인슈타인은 20%를 사용했었다.

그렇다면,...
나머지 뇌 세포는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뭘 하다가 죽었을까 ?

이것이 궁금하다,...!!!

이 세포들을 사용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자는 매우 궁금하다.

예를들어
기존 사용하고 있는 10~20%의 뇌 세포만을 사용하고 사는 이들에게, 특히 고통스러운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태어났다가 사용하지 못한 세포들을 사용하는 방법같은 거 말이다.  특히 노인질환병인 분들에게..

현대 의학은 여기에 없는 듯 보인다.

**_건강한 경험과 아픈 경험은 매일매일 달라진다고 했으니,...


아는 것의 한계는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 속에 지식이 전부 아니겠는가 ?

새로운 의식이 이들과 쌈박질을 시킬 의도가 충분한다.

...;) 높은 자부심도 회복력의 한 요소인것 처럼 ... 지능의 의미(?)

☆self- perpetuating
       자기 영속적
☆self- reinforcing
      자기 강화적  순환 고리?

뇌의 배선
뇌의 self- assembly
.
신경회로의 발달에는 수십억 개의  신경세포, 수조 개의 연결, 그리고 단백질 분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생화학적  상호작용의 요소가 관여한다.


때문에 회로가 구축되는 동안 분자 수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배경잡음  혹은 내재적 무작위성이 어마어마하다.

시스템이  창조되는 유전자가 정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생물학적  시스템은 그 복잡성 때문에 애매함이 스며들 수밖에 없는데  뇌는 특히나 그렇다.

※ 인류는 마치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과  자유의지에 대한 신념 사이를 진자의 추처럼 오가고 있는 것 같다.


《뇌 가소성의 문제》
*_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라는 미신
*_습관적 행동 바꾸기
*_cognitive friction 축소
*_교육 신경과학 활용

저녁이 되면 자연적으로 melatonin을 생산해서 잠을 잠을 잘 때가 되었다는 기분이 들게  해 준다. 그런데 10대의 뇌에서는 두 시간 정도 늦게 생산된다. ~ 올빼미형

그 때문에 아침 7시에 억지로 깨우면,...뇌는 잠에서 덜 깬 상태라 동기가 결여된 상태에서 집중력과 자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728x90

'意識 > 아 ~ 잘 잤다(腦)'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규명 IBS 혈관연구 단장  (2) 2023.10.11
음악과 노래가 두뇌를 바꾼다.  (4) 2023.10.10
5대 성격적 특성  (0) 2023.10.07
이제 어른이 될 시간이다.  (4) 2023.09.30
편도체  (0) 202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