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東醫寶鑑

우리도 神이다

수승화강지촌 2023. 12. 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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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神이다.
온몸마디 마디에 신(神)이 있다,

**_ 상부의 팔경(八景)에는

ㆍ발신(髮神)
ㆍ흉신(胸神)
ㆍ안신(眼神)
ㆍ비신(鼻神)
ㆍ이신(耳神)
ㆍ구신(口神)
ㆍ설신(舌神)
ㆍ치신(齒神)이 있다.



중부의 팔경에는
ㆍ폐신(肺神)
ㆍ심신(心神)
ㆍ간신(肝神)
ㆍ비신(脾神)
ㆍ좌신신(左腎神)
ㆍ우신신(右腎神)
ㆍ담신(膽神)
ㆍ후신(喉神)이 있다.



하부의 팔경에는
ㆍ신신(腎神)
ㆍ대장신(大腸神)
ㆍ소장신(小腸神)
ㆍ동신(胴神)
ㆍ위신(胃神)
ㆍ격신(膈神)
ㆍ양협신(兩脇神)
ㆍ좌양신(左陽神)
ㆍ우음신(右陰神)이 있다.



※ 몸 바깥에는 1만 8천의 양신(陽神)이 있고, 몸 안에는 1만 8천의 음신(陰神)이 있다.

심주(心主)는 우리 몸의 군주로서 모든 신(神)이 그 명령을 듣는다. 그러므로 허령(虛靈)하여 지각할 수 있으며 그 변화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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