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東醫寶鑑

적당과 그 한계는...

수승화강지촌 2023. 12. 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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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酸)은 木(五行)음식으로 과용하면 근육.간.담.눈.등에 올수있다고 하나 오히려 더큰
타격은 소화기관 (위장과자라등) 속살(肉)등 일탤데 적당하면 오히려 그를 보호한다.



*쓴맛(苦)은 火(五行)의 음식으로 과용하면 심장.소장(三焦).혀(舌).등에 무리가 올수 있다고 하나 오히려 더 큰 타격은 폐등의 호흡기관. 대장. 피부. 코(鼻)등일 텐데 적당하면 오히려 그를 보강함이라.



*단맛(甘) 土(五行)의 음식으로 과용하면 소화기관(위장 자라등)속살(肉)등에 무리가
올수있다고 하나 오히려 더큰 타격은 혈관을 포함한 순환기관(血).신장.방관.귀.등일텐데 적당하면 그를 보강함이라.



*매운맛(辛)은 金(五行)의 음식으로 과용하면 폐등의 호흡기관.대장.피부.코.등에 무리가 올수 있다고 하나 오히려 더큰 타격은 근육.간.담.눈등일 덴데 적당하면 오히려 그를 보강함이라.



*짠맛(醎=함)은 水(五行)의 음식으로 과욕하면 혈관을 포함한 순환기관(血)신징.방관.귀. 등에 무리가 올수 있다고 한다. 오히려 더큰 타격은 심장.소장(三焦).혀.등일텐데 적당하면 오히려 그를 보함이라.



.....;) 不得便耽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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