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민간요법

젖가슴

수승화강지촌 2023. 12. 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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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드는 바른 자세를 취하면 얼굴색이 밝아지고, 등골에 훈훈한 기운이 느껴진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 자세를 취하면 피가 잘 돌아 1~2분 안에 얼굴색이 밝아지고, 등골이 따뜻해짐을 느끼는데 아주 둔한 사람은 못 느끼는 경우도 간혹 있다.
★자기 몸에서 코나 입보다 유방 즉 젖가슴이 제일 앞에 나오게 유지하는 것이 피 순환이 잘되게 하는 자세이다.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걷거나 항시 유방 즉 젖가슴이 제일 앞으로 나오도록 자세를 유지하면 피가 잘 돌아 피로감이 없어지고 몸이 훈훈해진다.
★기와 혈 즉 기혈 잘 도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등골, 심장의 뒤편 견갑골 사이 등뼈, 어깨, 목, 뒷머리와 정수리에 훈훈하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자리에 반듯하게 누워서도 유방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면 허리가 자동적으로 들여서 손바닥 하나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생겨서 허리가 C자가 된다.
★옆으로 누워 있을 때도 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들어 올린 자세로 누워서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상체를 굽혀야 할 일이 있을 때도 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들고 상체를 굽혀야 허리 병이 생기지 않는다.
★역도 선수가 역도를 들 때도 유방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들어 허리는 C자를 유지하고 역도를 든다.
★폐는 대장과 음양 관계이고 방광과 서로 기가 통하는 상통관계여서 폐, 대장, 방광이 같이 좋아진다.
★심장은 피를 저장하는 심장과 박동을 뛰게 하는 힘을 가진 심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심장은 소장과 음양 관계이고, 담이라는 쓸개와 상통관계이다.
★심포는 삼초라는 신경조직과 음양 관계이고 위와 상통관계이다.
★그래서 어깨를 들어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하면 심장 박동이 뛰는 것을 도와서 상통관계인 위장이 활성화 되어 체하고 소화 안 되는 위장병이 모두 낫는다.
★실제로 어깨를 들어 위로 젖히기를 5~10분정도 반복하면 견갑골 절이는 것 가슴 답답한 것 소화가 안 되고 체한 것이 모두 사라진다.
★심장은 소장과 담을 심포는 삼초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함으로 수시로 팔을 들어 뒤로 젖히는 동작을 해주면 더욱 좋다.
★위는 비장과 심포를, 비장은 위와 소장을, 신장은 방광과 삼초를, 대장은 폐와 간을, 방광은 신장과 폐를 좋게 하여 2중 3중으로 서로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건강을 위하여 제일 중요한 것은 기와 혈이 잘 도는 자세인 “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드는 바른 자세”를 자나 깨나 24시간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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