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인체의 비밀

신체 부위별,...

수승화강지촌 2024. 3. 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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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뇌) : 코를 곪, 건망증, 치매, 두통, 기억력, 판단력, 안면신경통, 편두통, 신체의 균형, 호흡과 수면 등 조정, 호르몬분비의 균형, 자율신경

눈 : 충혈된 눈

코 : 축농증, 화분증(꽃가루 알레르기)

귀 : 귀울림, 난청

목 : 어깨결림, 목 통증, 목의 결림

승모근 : 어깨결림

갑상선 : 비만, 야윔, 부정맥
부갑상선 : 알레르기

부신 : 스트레스, 의식불명
폐·기관지 : 기침

위 : 위궤양, 위하수(위의 위치 이상 증세)

십이지장 : 소화불량, 십이지장궤양

췌장(이자) : 당뇨병, 신진대사
신장 : 고혈압, 동맥경화, 정맥류, 부종

수뇨관 : 요관결석, 요관협착
방광 : 방광염, 이뇨불량

횡행결장 : 복통, 설사

소장 : 소화흡수, 설사, 복통
생식선 : 생리통, 생리불순, 갱년기, 불임증

심장(왼발) : 부정맥, 협심증
비장(왼발) : 빈혈, 구토,

근육의 경련
간장(오른발) : 만성피로 - 왼발의 심장위치


자극하고 난 후 30분 이내에 따뜻한 물을 500cc 이상 마신다.

혈액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셔줌으로써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함과 동시에 신장의 배설기능을 도와준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가 부담스러울 때는 평소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하며, 따뜻한 물을 마시지 않으면 노폐물이 재침전되어 버린다.


2. 식후 1시간 이내에는 되도록 피한다.
식사 후에는 위에 모인 음식물의 소화를 위하여 혈액이 모여 있다.
만약 이 때 발을 자극하게 되면 모여 있던 혈액이 분산되어 소화작용에 부담을 주게 된다.

3. 뼈나 피부를 너무 자극하지 않는다.
손으로 자극할 경우 심한 마찰로 인하여 물집이 생기는 등 상처가 날 수가 있다.
그러므로 발 전용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뼈 부위를 너무 강하게 자극하면 그 부위가 붓거나 심한 경우에는 내출혈, 골막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시작과 끝은 기초반사구로 한다.
신장, 수뇨관, 방광의 기초반사구로 시작하고 끝을 마무리하여 노폐물의 배설이 용이하도록 도와야 한다.

5. 중증의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심장병, 당뇨병, 신장병 등의 상태가 심각한 사람은 자극의 세기나 시간에 주의해야 한다.
양 발을 합하여 10분 가량만 자극하고 온수를 마신 후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간질, 심장병, 고혈압, 종양 등의 중증환자는 필히 전문의의 진단 및 치료와 병행하도록 권한다.

6. 자극 후 차가운 것은 피해야 한다.
발 반사요법을 받고 나면 땀이 나는데 이 때는 마른 타올로 깨끗이 닦도록 유념하자.




용천은 신장과도 관련된 곳으로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고 몸이 무겁거나 기력이 떨어질 때 눌러주면 좋아요~

유일하게 발바닥에 있는 혈자리가 용천혈인데 전신의 기운, 혈액, 신경이 모이는 곳으로 알려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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