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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 德
덕(德)을
‘다움’이라고 옮긴다.
이 다움을 관찰하는 법이 있다.
言과 行의 차이를 살피는 것이다.
언과 행의 갭이 크면 클수록 그 사람의 다움은 엷고[薄],
언과 행의 갭이 좁혀질수록 그 사람의 다움은 두텁다[厚].
말과 행동의 분리
정신과 에서는
= (解離, di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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