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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핑게 거리가 생겼다.
코로나 19
골프에서
19번 홀은 서로가 서로에게 칭찬과 먹거리로 배도 마음도 챙기는 기회의 홀이다.
물렀거라 ....!
그 핑게도 이젠 통하지 않는다.
너무 자주 써 먹을 수 없지 않은가 싶어서 ...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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