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지는 깨어지지 않는다.
無知함을 이해하게 되면,
어느 순간 무지 그 자체에 대해
평안해질 것이다.
無知한 상태에 이르면
더 이상 나아갈 데가 없기 때문에 無知가 아름다움과 평안을 가져다 준다. 근육이 쎄진다.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알아야 할 것도 없어진다.
728x90
'parkinson disea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見~~ (0) | 2024.07.01 |
---|---|
내적 自我~~~♡ (0) | 2024.07.01 |
게으른 시간 보내기 (0) | 2024.06.29 |
의식과 생명 (0) | 2024.06.29 |
부질없는 "기다림" (0) | 202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