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son disease

無知

수승화강지촌 2024. 6. 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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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깨어지지 않는다.

無知함을 이해하게 되면,
어느 순간 무지 그 자체에 대해
평안해질 것이다.

無知한 상태에  이르면
더 이상 나아갈 데가 없기 때문에 無知가 아름다움과 평안을 가져다 준다. 근육이 쎄진다.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알아야 할 것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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