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몸이 주ㅡ는 카톡 메시지

수승화강지촌 2021. 2. 11. 20:24
728x90
어지럽거나 토할 것 같은 느낌=심장마비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방향감각 상실=뇌졸중.
어지럽고 피부가 축축한 느낌 =동맥류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짐=골절
검은 얼룩과 섬광이 보이는 증상=망막박리
소변에 피가 나오는 증상=신장결석
엄지발가락에 통증과 붓기=통풍

728x90

'水昇火降支村 > 自然과의 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장이 좋아야  (0) 2021.02.13
메모 ㆍ노트  (0) 2021.02.11
시골 현장 뉴스  (0) 2021.02.11
참나무ㆍ지렁이  (0) 2021.02.11
참나무  (0) 202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