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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몸을 나로 동일시하며, 따라서 눈 뜨고 깨어 있는 동안 몸이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보이는지, 치수가 몇으로 측정되는지 많은 주의를 쏟는다. 이는 매우 제한된 의식 수준이다.
그것은 앎ㆍawarenessㆍ을 현저히 좁게 만들기에 거짓 동일시이다. 얼굴에 여드름 중심으로 마음속 가장 신경 쓰이는 그 여드름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것과 같다.
몸은 마음을 따른다.
그러니까 몸은 마음이 믿는 것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신념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품을 수가 있다.
여기서 힘ㆍpowerㆍ이란 에너지와 믿으려는 의지를 의미한다.
의식의 과제 중 하나는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고 자신의 외모를 포용하는 것.
부정적 신념을 잘 받아들이는 경향성은 애초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부정성을 지니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은 감기는 걸릴만하다. 고 느낀 경우에서 마음의 신념을 몸이 따른다. 그리하여 마음의 신념에 조종당한 몸에 감기가 니타 난다.
생각은 강력하다.
육체성보다 더 높은 진동을 갖기 때문이다.
하나의 생각은 사실상 하나의 사물ㆍthing ㆍ이다. 즉 그것은 Energy 패턴을 갖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생각에 더 많은 에너지를 부여할수록 그 생각이 물리적으로 나타나도록 하는 힘ㆍPowerㆍ이 더 많아진다. 이것이 이른바 건강교육의 역설이다.
*_ 건강이 위험해질 거라는 두려움에 기반한 경고는 실체로 두려워하는 바로 그것이 발생할 정신적 환경을 마련한다. ~ 의도와 생각은 그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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