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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遷化)란
홀로 깊은 산속을 걷다가 힘이 없어 쓰러지면 주변에 나뭇잎을 주워 모아 자신을 덮어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보같이 사는 길”
인문학이란
.-. 내가 아는 것이고
.-. 깨닫는 것이고
.-. 비우는 것이고
.-. 나누는 것
※ *그리고 상호 간 좋은 부분을 존중하고 배우는 것이다.
인문학은
사람을 치유하는 관심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다.
.-. : {~~~
*자장면과 짬뽕 중 어떤 것을 먹을까? *한 가지를 선택할 것인가, 두 가지 반반씩 먹을 것인가?
ᆢ~~~ : 인문학의 가치는 배우려고 하는 것, 그리고 실천하는 의지다.
그리고 ‘생각을 다르게 하라’
서로 {존중과 존경}이 그리고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삶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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