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遷"ㆍ옮길 ㅡ "化" ㆍ될>

수승화강지촌 2024. 11. 26. 10:11
728x90

(遷化)란


홀로 깊은 산속을 걷다가 힘이 없어 쓰러지면 주변에 나뭇잎을 주워 모아 자신을 덮어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보같이 사는 길”


인문학이란
.-. 내가 아는 것이고
.-. 깨닫는 것이고
.-. 비우는 것이고
.-. 나누는 것


※ *그리고 상호 간 좋은 부분을 존중하고 배우는 것이다.


인문학은
사람을 치유하는 관심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다.

            
            .-.  : {~~~

*자장면과 짬뽕 중 어떤 것을 먹을까?   *한 가지를 선택할 것인가, 두 가지 반반씩 먹을 것인가?


ᆢ~~~ : 인문학의 가치는 배우려고 하는 것, 그리고 실천하는 의지다.


그리고 ‘생각을 다르게 하라’

서로 {존중과 존경}이 그리고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삶

감사합니다.


728x90

'* 월 * 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도, 내 편은 없다.  (0) 2024.12.14
인연 ... ,  (0) 2024.12.01
무지가 무지일 때  (0) 2024.11.25
속내는 어디에 둘까?  (0) 2024.11.21
벼개 머릿 속 이야기  (0)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