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12

야ㅇㅅㅐㅇ

ᆢ ...:) 養生 이란 배려의 기술이다.자기배려의 황금기가 있었다. :) 자기 배려에는 진실을 향한 고투가 필요하다. 하지만 진실은 주체의 존재를 걸었을 때 얻어질 수 있는 것이고, 따라서 주체의 변형, 즉 주체를 현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활동이나 노력 없이는 진실이 존재할 수 없다.이것이 자기배려의 철학적 근거였다. ᆢ ㆍᆢ 그에 반해 근대는 진실을 오직 인식과 방법의 문제로 간주함으로써 앎과 삶이 소외되고, 영혼과 육체가 분리된다.결국 양생술로 도약한 맥~락이 놓여 있다. ~~&~~氣의 조절능력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ᆢ자연의 변화ᆢ주야의 계절ᆢ밤낮의 운행원리 등에서 배운다.* 양기는 낮에는 몸의 외부를 주관한..

UncannyNote 2025.04.26

저절~~~로 ?

ᆢ意)란 기억하여 잊지 않는 것志) 란 생각을 한결같이 하여 바꾸지 않는 것 이 가운데, ... .이 의지를 제외한 모든 것은 무의식의 개념에 가깝다면, 意와 智(지혜), 그리고 志(뜻)는 의식작용에 해당된다. 이 활동이 다 이루어지고 나면 그것은 다시 情이라는물질적 상태로 변형된다 ᆢ요컨데 마음의 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그 결과가 신장에 저장되는데, 이것이 소위 내공인 셈이다. 그러니 마음을 비우라는 명제는 의식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라는 의미이다. 결국 병을 고치는 건 도를 닦는 행위로 이어진다.道 로써 병을 치료한다. 患友로 하여금 마음속에 있는 의심과 생각들, 모든 망념과 모든 불평, 모든 차별심을 다 없애면, 곧 몸과 마음을 비우고 자기의 세..

잠드는 시간

ᆢ오행의 이해 ...(!)木은 봄이다.봄은 바람과 함께 온다.고로봄바람은 하나의 의미를 이룬다. 방향은 동쪽이다.동쪽은 해가 뜨는 방향이다. 봄 바람은 동쪽에서 불어오고 그래서 따뜻 하다. 이 바람이 신맛을 낳고 신맛이 간을 낳는다.봄~바람~동쪽~신맛~간(담) ᆢㆍ이렇게 하나의 계절이 탄생했다. ~~ 💕 ~~ᆢ다음, 여름은 불이다. 불은 남쪽의 열기를 불러온다. 그 치열함이 쓴맛을 낳고 쓴맛이 심장을 낳는다. 심장은 모든 장기의 으뜸ㆍ君主之官으로 모든 장기의 으뜸이다. 여름~화~남쪽~쓴맛~ 심(소장) 또 하나의 계열을 이룬다. ~~ 💚 ~~ᆢ 그 다음은 가을,우주의 대혁명이 일어나는 시절이다. 여름, 그 무성했던 불꽃이 삽시간에 식어 버리고 대지..

腎,...

ᆢ잘넘어지거나 하면신장의 문제가 ㅣ있다. ᆢㆍᆢ♡ᆢㆍᆢᆢ눈ㆍ귀ㆍ코ㆍ입 ~ 얼굴이라고 한다.(明堂部位) ᆢᆢ코 바로 위에 있는 발제 부위를 天中이다. 천중 아래는 天庭이라 하는데, 이마를 가르킨다. 천정 아래를 司空이라 한다. 사공 아래를 印堂이라 하는데 양 눈섭의가운데이다.인당 아래를 山根이라 하며 두 눈섭 사이를 가리킨다. 산근 아래는 鼻準인데, 이곳이 곧 명당이다.비준 아래를 人中이라 하고 인중 아래를 承奬이라 한다. 승장 아래를 地閣이라 하는데 턱을 가리킨다.양쪽 이마 모서리를 方廣이라 하는데, 陽穴이라고도 한다.천중ㆍ천정ㆍ사공ㆍ인당ㆍ額각과 방광 부위에서 병의 예후를 알 수 있다. 이 곳은 생기가 드러나는 곳인데도 의사들이 잘 살피지 않는다.(..

얼굴에도 오장(?)

ᆢ얼굴에도 오장이이마는 천정으로 心에턱은 지각으로 腎에코는 脾에왼쪽 뺨은 肝에오른쪽 뺨은 肺에 ᆢ외형편 얼굴 470쪽시간적 흐름도 있다눈은 20대코는 40대꼿망울은 50대턱은 60대 .....얼굴 자체가 운명의 지도이다.꼴의 빛깔이 좋으면,...인생이 바뀐다. ㅣ이래서 심상이다.12경맥중에서양맥 6개는 모두 얼굴에 있다.9 개의 구멍이 있다. 이중 7개가 얼굴에 있다.간의 구멍은 눈이다.ㆍ 눈 바깥은 心ㆍ 눈 위는 비ㆍ 눈 아래는 위ㆍ 신은 검은 눈동자눈병ㅡ은 주로 火인데, 치료법은심을 맑게 하고, 간을 식히며, 혈을 고르게 하고. 기를 순조롭게 한다.ᆢ 구체적으로는열이 나게 손바닥을 비빈 후 두 눈을 14번 문지르면 좋아진다. 핸드폰등 간로라 하는데,어두운 방에 바르게 ..

세콰이어

ᆢᆢㆍ 상한론(순환 구조론) ㅡ 전신순환의 모식도諧ᆢ물댈 해/ 우리 몸에 물을 댄다.STRALING 가설; 메타세콰이어가 100m정도 자라는데, 물이 100m 꼭대기까지 중력을 거슬러서 올라갈 수 없지만, 모세혈관은 물 입자의 장력을 이용해서 작은 힘을 가지고도 올라갈 수 있다. 그 작은 힘이 증발이다. 물이 증발하면서 진공을 만들다 보면 물이 빨리 올라갈 수 있다.아하~ 잎사귀에서의 증발(!)이것이 나무가 살아있다는 현상, 만약 나무를 바람이 안부는 곳에 가두면 금방 죽는닺 햇빛에 상관없이 죽는다. 증발을 못하니까 물을 빨아올리지 못한다.ᆢ스탈링 가설 모세혈관 / 삼투압/교질삼투압에서 단백질이 만들어진다.❤️ 우리 몸에는 물을 가두는 장벽이 3개가 있다. 첫째는 혈관벽이고, 둘..

발이 먼저다(?)

ᆢ아주 좋은 질문입니다.걷기에서 **"무엇이 먼저 움직이느냐?"**는 동작의 시발점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예요. 답을 정리하면:답변: 발과 엉덩이가 동시에 움직입니다. (2번이 정답에 가장 가까움)걷기에서는 **엉덩이(고관절)**에서 먼저 굴곡 운동이 시작되며, 동시에 발이 움직입니다.즉, 걷기는 엉덩이 관절의 움직임이 선행하고, 그 결과로 다리(발 포함)가 앞으로 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중추신경계(뇌)**에서 걷기 명령을 내리면,엉덩이 관절을 굴곡시키는 근육(예: 장요근, 대퇴직근)이 먼저 작용해,허벅지 전체가 앞으로 끌려가고,무릎과 발은 이 움직임을 따라가기 때문에,사람은 "발이 먼저 나간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로는:엉덩이와 발이 동시에 움직이며, 엉..

Q & A 2025.04.26

體 와 身

ᆢ "나는 결코 나" 가 사라진 상태를 경험할 수 없다. 그 상태를 경험하려는 노력, "나"를 바꾸려는 노력, 그것이 의식ㆍ무의식층에서 마저 전적으로 내려 놓아질 때 생애 최초의 평안과 자유가 온다고 말합니다. U.G.크리슈나무르티나는 프로그램된 대로 반응하는 컴퓨터 기계에 불과하다~면! 어떤 반응이 젤 먼저 나올까 !성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그것은 생각에 달려 있을 뿐, 몸 자체에는 성이 없다. 생식기와 호르몬 균형에서 남녀 차이가 있을 뿐이다살아있는 접촉이 있어야 한다. 당신이 방을 나가면 당신은 내 의식에서 사라진다. 감각기관은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들에 완전히 사로잡혀있다.

Q & A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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