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있다!
1.아침에 일어나면 천천히 부교감신경에서 교감신경으로 전환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유를 가지고 일어날 일이다.
2. 10분이라도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지속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일어나면 아침 햇빛을 받으며 생체시계를 초기화한다. 장에 가장 중요한 시간은 아침이다. 아침에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생체시계를 초기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멜라토닌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힘도 있어서 잠만 잘자도 질병예방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아침에 일어나면 더운 물을 1잔 이상 마신다.
5. 첫 끼니는 청국장을!
청국장은 교감신경의 활동을 높이는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대두와 장내 환경을 조절하는 발효균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장을 건강하게 한다. 따라서 아침에 먹으면 매우 좋은 음식이다.
6. 배변리듬/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마사지 해보자.
대장은 큰 사각형을 그리듯 자리하고 있다. 여기서 변이 정체하기 쉬운 곳은 굽어 있는 내 귀퉁이 이른바, 좌우 갈비뼈 아래와 좌우 허리뼈 부분이다.
자율신경을 조절하면 장이 건강해지고 살이 빠진다!
면역력 강화!(장이 좋아하는 식습관)
유익균이 활발한 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포인트는 두 가지이다.
※ 발효식품을 매일 먹자!
*식이섬유가 많은 먹거리를 먹자!
*복부 팽만감에는 끈적끈적한 식재료!
*들기름 한 큰술로 쾌변!
기름은 몸에 나쁠 것 같지만 변비 해소에는 적당한 기름이 필요하다. 유분이 장 속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 전에 마시면 좋은데 공복에 먹으면 대전까지 바로 간다. 피해야 하는 기름은 트랜스지방산이라고 하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마가린과 쇼트닝이 있다 * 중국 음식이나 튀긴음식에 많다.
*식사는 천천히,
한 입 먹을 때마다 20번정도 천천히 씹어 삼킨다.
하루에 물 1.5l를 수시로 마신다.
*목 주위를 풀어 장운동 활성화
목에는 교감신경, 부교감신경과 관계에 있는데 목과 어깨 죽지 부위가 뭉치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자율신경의 균형도 망가진다.
목부위를 따뜻하게,,,
마음 다스리기
늘 '천천히' 움직인다.
*자연의 힘을 빌려 기분을 정비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주변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편안해진다. 때로는 산이나 바다,숲 등 자연이 가득한 곳에서 느긋하게 지내 보길 바란다.
※ 머리를 쓰지 않고, 오감을 자극하면 기분을 바꿀수 있다.
이를테면 자연 속에 몸을 두는 것도 효과적이다.과열한 교감신경의 활동을 진정할 수 있어서 자율 신경의 균형이 좋아진다. 긍정적 사고가 넘쳐 나고 자신의 본래 속도로 되돌릴 수 있다.
* 자기 전엔 '석줄 일기'를 삼성노트에 적는다
※ 장운동을 좋게 하는 포인트
장운동을 하려면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높은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특히 40대 이상은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란다.
1. 부교감신경의 활동을 높여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춘다.
2. 복근을 움직여 장을 자극한다.
3. 배 주위와 엉덩이 주변 근육을 단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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