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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느끼는 삶
수승화강지촌
2025. 1. 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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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웠던 시간들
이젠
"생각하는 삶"보다 "느끼는 삶"의 풍요로움을 ,...
느끼며, 사랑하며
느리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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