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different 2

수승화강지촌 2021. 3.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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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있어요.
그는 늘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또 한사람이 있어요.
그는 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두 사람 다 옳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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