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식물에게 말걸기

수승화강지촌 2021. 6.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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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Life of Plants



그 중 한 실험에서, 연구원들이 세 나뭇잎을 유리그릇에 넣고 그중 두 조각에게는 매일 아침마다 쳐다보며 마음속으로 그것들이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했습니다.



나머지 한 나뭇잎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후, 관심을 받지 않는 나뭇잎은 곧 누렇게 말라 버렸으나 축복을 받은 두 잎은 생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런 방법으로 나뭇잎이 2개월 동안 시들지 않도록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내보낸 생각은 일종의 물질이며 에너지가 있다는 이론을 확인해 줍니다.



사람의 생각이 식물의 에너지 장과 소통하면서 식물은 모종의 에너지를 보충하여 이 때문에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식물이 내보낸 에너지도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 인디언에게는 ‘삼림에 가서 한 그루의 소나무에 기대어 두 팔을 펼쳐서 소나무의 에너지를 받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식물과 소통한 다른 예가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식물을 향해 손을 뻗어 닿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친구를 대하는 것처럼 이 한 그루의 식물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을 내보냈습니다.



매번 이렇게 할 때마다 식물과 연결된 계기는 위로 진동하는 곡선을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식물이 내보내는 모종의 에너지를 손바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식물을 만질때마다 제 오라가 확장되는걸 느끼는데 제가 '식물애호가'가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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