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마음을 가졌는데
마음을 보기가 그리도 어려운가 ?

마음은 누구 편일까 !!
아마도 빈 뇌속에 지식을 입력시키는 과정에서 그 디식이 주는 하나의 개념이 나라는 존재를 만들게 되기도 한다. 문제는 개념이 같은 사람끼리 돌돌 뭉치게 마련이겠지 ㆍㆍ다.

그래서
We보다 Me가 우위를 갖게 된다.

문제는 인문학에서 얻는 개념들이 상황적합적이라는데서 一水四見이 생기는데서

다르다와 틀리다가
편을 갈라 어느 한편은 바보가 된다.

이런 글을 쓰는 필자도 흔히 하는 실수들이다.
뒤늦게 후회도 하지만 따론 우기기도 하면서 미안해 기도 한다.

지식이 지혜로 바뀌지 않는 한 이 쌈박질은 생명력을 갖게 되겠지다.

실험부터 해보고,
실험을 통한
경험적인 이야기가 카스토리에 올라와야 ...

내 글이 .... ..내 글, 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