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육체와 마음과의 동일시가
고통을 부른다...》
ᆢ 무엇이 無知인가 ?
--------:) 기장 근본적인 무지는 육체가 자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육체는 가장 거친 입자로 이루어진 거품이다.
번데기에게는
고치가 세상의 구조이고, 붕어에게는 물 속이 세상에 전부이듯이, 인간에게는 육체를 비롯한 물질세계의 이 이상도 그 이하도 실재로 보이지 않는다.
물질로서의 육체를 자기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이것이 인간이 무지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 마음은 이기적인 자아(Ego)에 유착되어 있다.
--------:) 자기만의 세상이 되어 늘 같은 것을 보며, 같은 것을 부르는 파장이 되고 만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왜 일까 ?
왜 벗어나지 못할까?
왜 벗어나려 하지 않는걸까 ?
-----;)익숙한 대상과의 이별이 싫은가 !!
내 안에 아주 강한 자석이 있다. 또 하나의 자기가 있다.
*** 모든 동일시를 벗은 우리의 본성은 사랑이며, 행복이며, 앎이기 때문이다.
고통을 부른다...》
ᆢ 무엇이 無知인가 ?
--------:) 기장 근본적인 무지는 육체가 자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육체는 가장 거친 입자로 이루어진 거품이다.
번데기에게는
고치가 세상의 구조이고, 붕어에게는 물 속이 세상에 전부이듯이, 인간에게는 육체를 비롯한 물질세계의 이 이상도 그 이하도 실재로 보이지 않는다.
물질로서의 육체를 자기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이것이 인간이 무지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 마음은 이기적인 자아(Ego)에 유착되어 있다.
--------:) 자기만의 세상이 되어 늘 같은 것을 보며, 같은 것을 부르는 파장이 되고 만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왜 일까 ?
왜 벗어나지 못할까?
왜 벗어나려 하지 않는걸까 ?
-----;)익숙한 대상과의 이별이 싫은가 !!
내 안에 아주 강한 자석이 있다. 또 하나의 자기가 있다.
*** 모든 동일시를 벗은 우리의 본성은 사랑이며, 행복이며, 앎이기 때문이다.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관과 비관 (0) | 2021.12.30 |
---|---|
신비 (0) | 2021.12.30 |
개념이 길을 가른다. (0) | 2021.12.26 |
이건 ㆍ그냥이다. (0) | 2021.12.26 |
대답보다는 질문이 상쾌하다. (0) | 202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