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신비

수승화강지촌 2021. 12. 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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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지식의 유산》

ᆢ제목만 봐도 신비스럽다. 그 신비는 이미 내 안에 있단다.

** 영리한 사람들은티인의 실수를 보고 배우지만, 바보는 자신의 실수에서 배운다.




.... 영리한 사람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만 압니다. 달리 말하면, 영리한 사람은 정보만 알고 있을 뿐 그것을 깨닫지는 못합니다.

이와 달리
바보는 머리에 혹이 날 때마다 거기에서 실수의 핵심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살아 있는 지식의 한계》이것이 신비 지식의 안내자입니다.





ᆢ성취하는 것과 얻는 것
*** 당신이 그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을 얻도록 허용한다면, 외적 의도는 그것을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투쟁을 멈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ᆢ자기 자신에게 그냥 가지는 것을 허용하는 길 ᆢ 이 길은, 이 비법은 당신안에 이미 있습니다. 다만 지식에 접근할 권리를 이용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질문과 답을 스스로 감행하셔야 합니다. 지식은 붙잡으려하는 의도를 밝힌 사람에게 열린다고 저자는 주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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