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말씀도 빛이다.

수승화강지촌 2022. 3. 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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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

소리는 듣지 못했다.
억지를 애쓴다.


빛이 보였고,
그 빛은 언어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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