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날자를 세는 者

수승화강지촌 2022. 6. 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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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이 산더미
몸은 힘들다고,
마음도 힘들다고..

그래도
이 둘은 영원한 친구다.

마음이 몸에게 말했다.

쪽잠을 친구로ㅡ 삼자고ㆍ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우리는 친구가 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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