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칭

녹색식물 ᆢ멀칭


ᆢ

• Wood chip

• 신문지

• 부직포

• 짚 멀칭

• 작물 부산물(자른 잎, 가지 등)

• 잡초를 뽑아 흙위에 말라 죽게 얹는다.



​*****  녹색식물

​

• 쇠비름

• 아불식초(=중대가리풀)

• 자주개자리


      가장자리로는 녹비식물인 자주개자리(알팔파)를 심어 토양에 영양도 주고, 자라면 멀칭으로..



      그리고 일부 가장자리에는 주변에 흔한 클로버를 캐와 옮겨 심었다. 클로버도 대표적인 콩과의 녹비식물이다. 공기 중의 질소를 뿌리에 고정해 토양에 질소 영양분을 주어 이롭다고 한다.


(*녹비식물: 줄기와 잎을 비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식물)


​

• 작물들이 어린 싹일 때는 아불식초와 경쟁할 수도 있는데 웬만큼 자라고, 아불식초도 10cm 이내로 포복성으로 퍼지며 눕기 때문에 작물에 큰 부담은 주지 않았다. 

• 다 자라서도 힘주지 않고 손으로 쉽게 뽑힐만큼 뿌리도 깊지 않아 언제든 무성하다 싶으면 뽑아서 멀칭



• 무엇보다 좋은 것은 아불식초가 자라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멀칭이 되니

• 흙이 아주 항상 촉촉, 부슬부슬했다. 토양이 ‘떼알구조’가 되었다.


• 아불식초가 지표를 덮어 토양의 보습성이 좋아지니 물도 그만큼 자주 안줘도 됐다.


​


• 클로버 멀칭

• 쑥- 병충해를 크게 줄임

• 별꽃 - 토양의 산도를 낮춤.

• 살갈퀴 - 토양의 산도를 낮추고, 다른 잡초의 지나친 생육을 억제

• 광대나물과 쇠비름 - 지표를 덮어 토양 미생물과 작물 뿌리를 보호



*퍼머컬처(Permaculture)란?


지속성(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 문화(Culture)의 합성어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