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호르몬의 세계

어지러움 ㆍ怯

수승화강지촌 2022. 6. 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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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준비운동은 필수 …!!

**_하물며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키는 일에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_위장, 대장 등 소화기에는 팔다리 근육보다 훨씬 섬세한 근육과 신경이 소화를 위해 효소를 분비하고 음식물을 흔들어 삭이는 작용을 한다.


****_하지만 TV를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업무를 하며 식사를 하는 행동은 소화에 도움이 안 된다.


소화기의 근육과 신경으로 혈액과 영양분이 집중돼야 하는데 밥을 먹으며 일을 동시에 하면 이들이 다른 장기로 분산되면서 소화력이 떨어진다.


※ 위액 분비력도 떨어지고 위장관의 운동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식욕부진, 체증, 속 더부룩함, 나아가 위통, 오심, 구토, 어지럼 증상까지 생길 수 있다.


“사람이 자고 먹는 것을 제때 하여야 하는데 …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한의학은 어지럼증의 원인을 비위(脾胃)의 소화기능 허약에서 비롯됐다고 (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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